기타 엽서-승선교 2,000원 15*10사이즈로 박현주작가님의 작품을 엽서로 만들었습니다. 상품 구매하러 가기 숙종24년 호암대사가 관음보살을 보려고 백일기도를 하였지만, 뜻을 이룰 수 없자 자살을 하려하자한 여인이 나타나 대사를 구했다. 대사는 이 여인이 관음보살임을 깨닫고 원통전을 세우고 절 입구에 승선교를 세웠다고 전한다.